당근으로 옷 팔았는데 세금 폭탄?
“세무사님, 저 당근으로 옷 몇 벌 팔았는데 세금 폭탄 나와요?”
안 나와. 쓰던 물건 파는 건 사업이 아니거든.
국세청이 보는 건 '반복적으로 사서 되파냐'야. 중고 플랫폼도 1년에 50회 이상, 4,800만 원 이상 판 사람은 국세청에 자료가 넘어가[확인]. 이 정도면 사실상 장사지.
그럼 그분들은요?
그분들은 사업자 내야지. 대신 사업자 내면 매입한 것도 비용 처리되니까 생각보다 손해가 아닐 수도 있어.
쓰던 거 정리하는 거면 마음 편하게 팔고, 리셀하는 거면 사업자부터 체크해. 리셀러 세금 정리본 필요하면 댓글 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