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화 HA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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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고 41개 주제

SNo.01반말 대화형

당근으로 옷 팔았는데 세금 폭탄?

“세무사님, 저 당근으로 옷 몇 벌 팔았는데 세금 폭탄 나와요?”

안 나와. 쓰던 물건 파는 건 사업이 아니거든.

국세청이 보는 건 '반복적으로 사서 되파냐'야. 중고 플랫폼도 1년에 50회 이상, 4,800만 원 이상 판 사람은 국세청에 자료가 넘어가[확인]. 이 정도면 사실상 장사지.

그럼 그분들은요?

그분들은 사업자 내야지. 대신 사업자 내면 매입한 것도 비용 처리되니까 생각보다 손해가 아닐 수도 있어.

쓰던 거 정리하는 거면 마음 편하게 팔고, 리셀하는 거면 사업자부터 체크해. 리셀러 세금 정리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리셀러 세금 정리본
SNo.02존댓말 독백형

갑자기 큰돈이 생겼을 때 하면 안 되는 3가지

“복권, 코인, 성과급. 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면 가족부터 챙기고 싶죠. 그런데 이 세 가지는 하지 마세요.”

첫 번째, 현금으로 뽑아서 나눠주기. 하루 1천만 원 이상 현금을 뽑으면 금융정보분석원에 자동 보고돼요. 숨기려다 오히려 눈에 띄어요.

두 번째, 가족 계좌로 조금씩 쪼개 보내기. 쪼개도 합치면 증여예요. 한도 넘은 부분은 받은 사람이 증여세를 내야 하고요.

세 번째, 자녀 명의로 집 사주기. 집을 사는 순간 자금출처를 물어봅니다.

대신 이렇게 하세요. 10년 동안 배우자 6억, 성인 자녀 5천만 원, 형제 1천만 원까지는 세금 없이 줄 수 있어요. 그 이상은 증여 신고를 하면 세액의 3%를 빼주고요.

큰돈은 숨길 때가 아니라 신고할 때 가장 싸게 나눠져요. 가족별 증여 한도표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가족별 증여 한도표
SNo.03반말 대화형

첫 집 계약 전, 집값의 4%는 따로 떼어 두세요

“세무사님, 저 10억짜리 첫 집 계약하려고요. 대출이랑 모은 돈으로 딱 10억 맞춰 놨어요.”

딱 맞춰 두면 잔금 날 당황해. 집값 말고 나가는 돈이 있거든.

취득세 3%에 지방교육세, 넓은 평수면 농특세까지 해서 3천만 원 중반. 중개보수가 부가세 포함 5백만 원 안팎. 법무사비랑 채권까지 하면 대략 집값의 4%야[확인].

4천만 원이요?

그래서 생애최초 감면부터 확인해. 요건이 맞으면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덜 내[확인]. 대신 이 부대비용도 자금조달계획서에 들어가니까, 부모님한테 급하게 받으면 그것도 출처를 설명해야 돼.

집은 집값이 아니라 '집값 + 4%'로 산다. 첫 집 부대비용 계산표 필요하면 댓글에 '첫집' 남겨줘.

댓글 “첫집”첫 집 부대비용 계산표
SNo.05반말 대화형

5월에 세금 더 낸 프리랜서가 꼭 물어보는 세 가지

“세무사님, 3.3% 떼고 받았는데 5월에 또 내래요. 왜요?”

3.3%는 미리 낸 거고, 진짜 세금은 5월에 1년 치를 합쳐서 계산하거든. 수입이 기준을 넘으면 경비를 정부 비율로 빼주는 것도 줄어들어.

그럼 경비를 제가 챙길 수 있어요?

장부 쓰면 돼. 노트북, 작업 툴 구독료, 작업실 월세 같은 거. 업종이 맞으면 사업자 등록해서 창업 감면까지 노려볼 수 있고.

끝인가요?

하나 더. 11월에 중간예납 고지서가 와. 올해 낸 세금의 절반을 미리 내라는 거야. 올해 수입이 줄었으면 추계액으로 줄여서 신고할 수 있어[확인].

프리랜서도 사업자처럼 관리하면 세금이 달라져. 프리랜서 1년 세금 달력 필요하면 댓글에 '프리' 남겨줘.

댓글 “프리”프리랜서 1년 세금 달력
SNo.06반말 대화형

업무용 차, 현금으로 사는 게 제일 싸다?

“세무사님, 업무용 차 어차피 다 비용 처리되니까 현금으로 사는 게 제일 싸죠?”

비용 처리만 보면 그래. 근데 대표님 지갑으로 보면 완전 달라.

일시불·할부로 산 업무용 차는 나중에 팔 때 매각가의 10%를 부가세로 내야 돼. 2억짜리 1년 타고 1억 7천에 팔면 부가세만 1,700만 원.

그리고 할부랑 리스는 대표 부채로 잡혀서 집 살 때 DSR에서 막힐 수 있어.

정리하면 이래. 5년 이상 탈 거면 일시불, 자주 바꾸면 리스, 아반떼·카니발 같은 회사용 차는 장기렌트.

차는 어떻게 사냐가 세금이야. 구매 방식별 비교표 필요하면 댓글에 '차' 남겨줘.

댓글 “차”차량 구매 방식별 비교표
SNo.08존댓말 독백형

퇴직금 안 줘도 된다고 착각하는 3가지

“"이 직원은 퇴직금 안 줘도 돼요." 사장님들이 제일 자주 틀리시는 세 가지예요.”

착각 하나, "하루 3시간만 일하니까 대상이 아니다." 기준은 4주 평균 주 15시간이에요. 하루 3시간이어도 주 5일이면 15시간, 대상이에요.

착각 둘, "계약직이라 11개월씩 끊어서 재계약했다." 사이에 짧게 쉬었더라도 실제로 이어져 있으면 합산해서 볼 수 있어요.

착각 셋, "프리랜서 계약서를 썼다." 출퇴근 시간과 업무 지시를 받았으면 계약서 제목과 상관없이 근로자예요.

진짜 대상이 아닌 건 1년 미만 근무, 주 15시간 미만, 실질적인 프리랜서 정도예요. 계약서가 아니라 일한 방식이 기준입니다.

퇴직금 분쟁은 미리 계산하면 생기지 않아요. 우리 직원 퇴직금 점검표 필요하시면 댓글에 '퇴직' 남겨주세요.

댓글 “퇴직”우리 직원 퇴직금 점검표
SNo.09반말 대화형

인플루언서 1인 법인, 이제 끝난 거예요?

“세무사님, 연예인들 1인 법인 추징 기사 보니까 저도 법인 접어야 되나 싶어요.”

접을 필요 없어. 문제는 1인 법인이 아니라 '껍데기 법인'이야.

국세청이 보는 건 딱 하나, 실질이거든? 광고 계약을 개인이 하고 돈만 법인으로 받거나, 법인이 하는 일이 하나도 없으면 그냥 개인 소득으로 봐버려.

반대로 계약도 법인 명의로, 촬영·편집 인력도 법인이 쓰고, 법인 돈은 법인 일에만 쓰면 문제 없어. 원가가 거의 없는 크리에이터는 오히려 법인이 훨씬 유리하고.

겁먹고 미루는 게 제일 큰 손해야. 크리에이터 법인 실질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크리에이터 법인 실질 체크리스트
SNo.10존댓말 독백형

같은 주방 설비, A사장님은 650만 원 더 냈습니다

“같은 2,200만 원짜리 주방 설비를 산 두 사장님이 있어요.”

A사장님은 현금으로 10% 할인받아서 1,980만 원. 영수증은 안 받았어요.

B사장님은 제값 2,200만 원 내고 세금계산서를 받았어요. 부가세 200만 원 돌려받고, 2,000만 원이 비용이 돼서 소득세 24% 구간이면 지방세 포함 500만 원 넘게 줄어요. 건보료도 같이 줄고요.

결국 B사장님의 실제 부담은 1,300만 원대. 할인받은 A사장님이 650만 원 가까이 더 냈어요[확인].

대신 간이과세자나 적자인 해라면 계산이 달라져요. 그래도 증빙은 받아 두세요. 적자도 나중에 쓸 수 있거든요.

현금 할인은 할인이 아니라 환급 포기예요. 우리 가게 세율로 계산해 보고 싶으시면 댓글에 '비교' 남겨주세요.

댓글 “비교”가게 세율별 실부담 계산표
ANo.11반말 대화형

어머니가 가게 도와주시는데 인건비 넣어도 돼요?

“세무사님, 어머니가 가게 일 도와주시는데 인건비 넣어도 돼요?”

당연히 되지. 실제로 일하시면 그게 제일 확실한 절세야.

대신 국세청은 '진짜 일했냐'를 보거든? 그러니까 세 가지만 남겨.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그리고 급여는 매달 어머니 통장으로 이체.

금액도 중요해. 남들 주는 수준이어야지, 하루 한 시간 도와주시는데 월 500 잡으면 바로 부인당해.

가족 인건비는 보수적으로 잡는 게 아니라 증빙대로 잡는 거야. 가족 인건비 증빙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 남겨줘.

댓글 “아무 댓글”가족 인건비 증빙 체크리스트
ANo.12반말 대화형

1년 뒤 고용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세무사님, 작년에 그만둔 직원 때문에 고용센터에서 연락이 왔어요.”

혹시 4대보험 안 들었어?

본인이 월급 더 받고 싶다고 빼달라고 해서요.

그런 직원이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제가 거기서 일했어요"라고 확인을 요청하면 그때 다 드러나. 그럼 밀린 보험료를 최대 3년 치까지 소급해서 내야 하고, 연체금에 과태료까지 붙어.

그건 직원이 원한 거잖아요.

법은 그 사정을 안 봐. 신고 의무는 사장님한테 있거든. 대신 처음부터 가입시키고 두루누리 같은 지원을 받으면 부담은 생각보다 작아.

직원 부탁은 들어주되, 법은 지키는 게 사장님을 지키는 거야. 채용 첫날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에 '첫날' 남겨줘.

댓글 “첫날”채용 첫날 체크리스트
ANo.13존댓말 독백형

직원 뽑으면 지원금 준다더니 탈락?

“직원 뽑으면 지원금 준다는 영상 보고 신청했다가 탈락하셨죠? 협약부터 안 하셔서 그래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한 명당 최대 720만 원[확인]인데 순서가 있어요.

첫 번째, 채용 전에 고용24에서 참여 신청과 협약부터. 이거 없으면 열 명을 뽑아도 0원이에요.

두 번째, 원칙은 직원 5인 이상 기업. 대신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같은 일부 업종이나 청년 창업 기업은 1인 이상이어도 가능해요.

세 번째, 뽑는 사람 조건. 만 15~34세, 직전 4개월 이상 실업 상태, 사업자 등록 없음, 주 30시간 이상, 6개월 이상 근속.

그리고 연 단위 예산이라 연말엔 마감되기 쉬워요. 우리 회사 가능한지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지원금 대상 기업 체크리스트
ANo.14존댓말 독백형

10월 부가세 고지서, 돈 없으면 대출부터?

“이번 달 날아온 부가세 예정고지서, 돈 없다고 대출부터 알아보시나요?”

이거 납부기한 연장 신청할 수 있어요. 아무도 안 알려줘서 모르실 뿐이에요.

대신 시기가 중요해요. 납부기한 3일 전까지 신청하셔야 돼요. 기한 지나서 못 내면 그때부터는 가산세 붙습니다.

매출 감소나 자금 사정 같은 사유가 있으면 홈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고, 승인되면 몇 달 여유가 생겨요.

몰라서 내는 가산세가 제일 아까운 돈이에요. 이번 달 세무 일정 놓치기 싫으시면 댓글에 '레터' 남겨주세요.

댓글 “레터”세무 일정 뉴스레터
ANo.15존댓말 독백형

원장님, 구조부터 바꾸지 마세요

“개원의 원장님들 상담 오시면 제가 제일 먼저 여쭤보는 게 있어요. "작년에 통장에 실제로 남은 돈이 얼마세요?"”

대부분 바로 답을 못 하세요. 소득이 10억을 넘어가면 최고세율 49.5% 구간이고, 건보료는 상한까지 차거든요[확인]. 버는 속도보다 새는 속도가 빨라지는 구간이에요.

그런데 바로 'MSO 만들자'고 하면 순서가 틀린 거예요. 첫 번째, 장비·인테리어 감가상각을 언제 잡을지부터. 두 번째, 성실신고 대상이면 확인 비용 세액공제와 의료비·교육비 공제까지[확인]. 세 번째가 구조예요.

구조는 반드시 실체가 있어야 해요. 경영지원회사가 인력·마케팅을 진짜 맡고 수수료도 시세대로 받을 때만 절세지, 서류만 있으면 병원 전체가 흔들려요.

구조는 마지막 카드지 첫 카드가 아니에요. 우리 병원은 몇 단계인지 궁금하시면 댓글에 '원장' 남겨주세요.

댓글 “원장”병의원 절세 단계별 진단표
ANo.16존댓말 독백형

첫 직원 뽑으면 대표 건보료 폭탄?

“첫 직원 뽑으신 대표님, 내년 건보료 정산 대비하셨나요?”

직원이 생기면 대표님도 직장가입자가 돼요. 그런데 대표님 소득이 확정되기 전이라 보통 직원 급여 수준으로 일단 보험료가 매겨져요.

그 사이 대표님 실제 소득이 훨씬 많았다? 다음 해 종소세 신고 뒤에 차액이 한 번에 정산돼서 나와요. 이게 몇백만 원씩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직원 뽑고 적자가 났는데 보험료는 높게 잡히는 경우도 있어요.

미리 알면 대비할 수 있어요. 첫 직원 뽑기 전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주변 초보 사장님들께도 꼭 공유해 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첫 직원 채용 체크리스트
ANo.17반말 대화형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뭐로 내요?

“세무사님, 간이가 꼭 좋은 건 아니라던데 저 뭐로 내요?”

웬만하면 간이야.

간이과세는 나라가 초기 사장님 봐주라고 만든 거거든.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면 부가세가 일반과세보다 훨씬 적게 나와. 연 4,800만 원 미만이면 아예 납부 면제고.

그럼 언제 일반이 나아요?

인테리어나 장비에 처음부터 수천만 원 들어갈 때. 일반은 그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거든. 그리고 매출 4,800만 원 미만 간이는 세금계산서를 못 끊어서, 거래처가 꼭 달라고 하면 그때 바꾸면 돼.

간이냐 일반이냐 판단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아무 댓글 남겨줘.

댓글 “아무 댓글”간이/일반 과세자 판별기
ANo.18반말 대화형

직원 4대보험 부담, 두루누리 받고 있어요?

“세무사님, 직원 4대보험 너무 부담돼요.”

두루누리 받고 있어? 직원 10명 미만 사업장이면 월급 270만 원 미만 직원의 국민연금이랑 고용보험을 80%까지 지원해줘[확인].

그거 자동으로 되는 거 아니에요?

대부분 신고하면서 같이 들어가는데, 빠져 있는 사업장도 진짜 있어. 그리고 신규 가입자 기준이라 직전에 가입 이력이 있으면 안 될 수도 있고.

고지서에 지원 금액 찍혀 있으니까 한 번만 확인해봐. 없으면 지금이라도 신청하고.

몰라서 못 받는 게 제일 아까운 돈이야. 인건비 줄이는 지원금 정리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인건비 지원금 총정리본
ANo.19존댓말 독백형

부자들의 절세법, 미술품?

“부자들의 비밀 절세법, 미술품? 숫자로 따져보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미술품 절세 논리는 두 가지예요. 법인이 사면 비용 처리, 그리고 국내 생존 작가 작품은 팔 때 양도세가 안 붙는다.

근데 1천만 원짜리 그림 사서 세금 200만 원 아꼈다고 해볼게요. 나머지 800만 원은요? 대표님 돈 나간 거예요.

비과세도 그림값이 올라야 의미가 있는데, 대부분 그림은 사고 나면 값이 떨어져요. 그리고 대표님 집 거실에 걸어두면 업무용 아닌 거 국세청도 압니다.

그림은 좋아서 사는 거지 절세하려고 사는 게 아니에요. 진짜 효과 있는 법인 절세 방법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법인 핵심 절세 전략 리스트
ANo.20반말 대화형

소득률 10%로 맞춰야 조사 안 나온다?

“세무사님, 음식점은 소득률 10%로 맞춰야 조사 안 나올다면서요?”

세무사님, 음식점은 소득률 10%로 맞춰야 조사 안 나온다면서요?

그거 진짜 위험한 말이야.

같은 음식점이라도 뭘 파는지, 임대료가 얼마인지 다 다르잖아. 평균에 맞추려고 없는 비용을 넣으면 그게 가공경비야. 그게 걸리는 거고.

국세청이 업종 평균을 보는 건 맞아. 대신 평균이랑 다르면 '왜 다른지' 설명하면 돼. 쓴 만큼 넣고, 받을 공제·감면 다 받으면 세금은 알아서 적게 나와.

숫자를 맞추는 게 절세가 아니라 증빙을 맞추는 게 절세야. 업종별로 놓치기 쉬운 공제 정리해 놨으니까 아무 댓글 남겨줘.

댓글 “아무 댓글”업종별 누락 공제 체크리스트
ANo.21반말 대화형

광고비 많이 쓰는 쇼핑몰, 결제 설정부터 보세요

“세무사님, 제 쇼핑몰 광고비가 한 달에 8백만 원인데 더 줄일 데가 없어요.”

카드 내역부터 보자. 해외 플랫폼 광고비에 10%가 더 붙어 있지?

어, 그거 원래 붙는 거 아니에요?

광고 계정에 사업자등록번호를 안 넣으면 개인으로 보고 붙이는 거야. 결제 설정에 번호만 넣으면 안 붙어[확인]. 여기서만 한 달 80만 원, 1년이면 960만 원이야.

하나 더. 해외 결제는 홈택스에 자동으로 안 잡혀서, 카드사에서 내역 뽑아 따로 넘겨야 비용이 돼. 해외 결제 수수료 없는 카드로 바꾸는 것도 검토해보고.

광고비는 매출을 만드는 돈이니까 새는 데가 없어야 해. 광고비 세무 점검표 필요하면 댓글에 '광고' 남겨줘.

댓글 “광고”광고비 세무 점검표
ANo.22존댓말 독백형

가지급금, 당장 1억 넣으라고요?

“가지급금 있다고 당장 1억 넣으라는 말, 그대로 믿지 마세요.”

사업하다 보면 가지급금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 문제는 '있느냐'가 아니라 '방치하느냐'예요.

방치하면 이렇게 됩니다. 첫 번째, 매년 인정이자 4.6%가 대표님 상여로 잡혀요. 두 번째, 갚을 생각이 없어 보이면 원금까지 상여 처분될 수 있어요.

그래서 관리가 핵심이에요. 이자는 매년 실제로 내고, 급여·배당·퇴직금으로 상환 계획을 세워서 몇 년에 걸쳐 줄이시면 됩니다.

겁만 주면 아무것도 해결 안 돼요. 줄이는 순서가 있는 거예요. 가지급금 상환 플랜 궁금하시면 댓글에 '가지급금' 남겨주세요.

댓글 “가지급금”가지급금 상환 전략서
BNo.23반말 대화형

법인에 내 돈 넣어도 돼요? (가수금)

“세무사님, 법인에 제 돈 넣으면 매출 누락으로 의심받는다던데 넣으면 안 돼요?”

넣어도 돼. 회사 살리려고 대표가 돈 넣는 게 무슨 죄야.

국세청이 보는 건 가수금 '금액'이 아니라 '흐름'이거든? 현금 매출을 빼돌렸다가 그걸 다시 가수금으로 밀어 넣으면, 재고랑 매출이 안 맞으니까 그게 걸리는 거야.

대신 딱 두 가지는 챙겨. 개인 계좌에서 법인 계좌로 이체해서 기록 남기고, 돌려받을 때도 이체로 받기. 현금으로 넣고 현금으로 빼면 그때부터 설명이 안 돼.

가수금은 숨길 게 아니라 기록할 거야. 가수금 정리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아무 댓글 남겨줘.

댓글 “아무 댓글”가수금 정리 체크리스트
BNo.24반말 대화형

"작년 적자였는데 올해 세금이 왜 이렇게 많아요?"

“세무사님, 작년에 인테리어 하느라 4천만 원 적자였거든요. 올해 좀 벌었더니 세금이 엄청 나왔어요.”

작년 신고 어떻게 했어?

수입이 거의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했는데요.

그게 문제야. 장부 없이 경비율로 신고하면 적자가 인정 안 돼. 장부를 써서 신고했으면 그 4천만 원을 올해 소득에서 빼줄 수 있었거든. 이게 이월결손금이고, 15년까지 쓸 수 있어[확인].

그럼 이제 못 살려요?

작년 장부랑 증빙이 남아 있으면 수정해서 다시 볼 수 있어. 그러니까 영수증부터 찾아와.

적자인 해에 장부를 써야 흑자인 해에 세금이 줄어. 초기 사업자 장부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에 '장부' 남겨줘.

댓글 “장부”초기 사업자 장부 체크리스트
BNo.25존댓말 독백형

사업자 대출은 잘될 때 받는 거예요

“사업자 대출은 힘들 때가 아니라 잘될 때 받는 거예요.”

사업 관련 대출 이자는 비용 처리가 돼요. 소득세율 38% 구간이면 금리 5% 대출의 실질 부담이 3%대로 내려가요. 세율이 높을수록 실질 금리가 낮아지는 거죠.

은행도 잘나갈 때 더 좋은 조건으로 빌려줘요. 반대로 적자일 때는 한도도 안 나오고, 비용 처리 효과도 없어요.

대신 대출금은 반드시 사업에 쓰셔야 해요. 사업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대표님이 돈을 빼 쓰면 그 이자는 비용 인정이 안 됩니다.

대출은 성장 속도를 당기는 도구예요. 정책자금 신청 일정 궁금하시면 댓글에 '레터' 남겨주세요.

댓글 “레터”세무 일정 뉴스레터
BNo.26존댓말 독백형

핵심 직원 육아휴직, 대표님도 받는 돈이 있어요

“핵심 직원이 육아휴직 쓴다고 할 때 한숨부터 나오시죠? 대표님도 받을 수 있는 돈이 있어요.”

첫 번째, 대체인력 지원금. 육아휴직자 대신 사람을 뽑으면 중소기업 기준 월 최대 120만 원[확인]을 지원해 줘요.

두 번째, 업무분담 지원금. 대체인력을 안 뽑고 동료들이 일을 나눠 맡으면, 그 동료들에게 수당을 준 만큼 회사에 지원금이 나와요[확인].

직원은 직원대로 고용보험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받으니까, 휴직 기간 회사가 월급을 줄 필요도 없고요.

좋은 직원은 돌아오게 만드는 게 새로 뽑는 것보다 싸요. 육아휴직 지원금 신청 방법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육아휴직 지원금 매뉴얼
BNo.27반말 대화형

세금계산서 못 받았으면 그냥 날린 거죠?

“세무사님, 거래처가 세금계산서 안 끊어줬는데 이거 그냥 날린 거죠?”

날리긴 왜 날려. 비용 처리 돼.

사업자한테 3만 원 넘게 쓰고 적격증빙을 못 받으면 가산세가 2% 붙거든? 근데 1천만 원 쓰고 가산세 20만 원 내는 게 1천만 원 통째로 버리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

대신 부가세 공제는 안 되고, 계좌이체 내역이랑 견적서, 카톡 대화 같은 거래 증거는 꼭 남겨야 비용으로 인정받아.

사업은 FM대로 안 흘러가. 못 받았으면 캡처해서 세무사한테 바로 넘겨. 증빙 대체 자료 리스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증빙 대체 자료 리스트
BNo.28반말 대화형

외국인 직원 인건비, 비용 처리 돼요?

“세무사님, 외국인 직원 쓰는데 인건비 처리를 못 했어요.”

비자부터 확인해. F-2, F-5, F-6은 내국인이랑 똑같이 신고하면 되고, E-9처럼 고용허가 받은 분들도 정상적으로 인건비 처리돼.

몰라서 그냥 현금으로 주고 비용 처리 안 하는 사장님들 진짜 많거든? 인건비 비중 큰 업종인데 그거 빠지면 세금이 확 뛰어.

그럼 비자 없는 분은요?

그건 세금 이전에 고용 자체가 불법이라 사업장이 처벌받을 수 있어. 처음부터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을 뽑아야 돼.

채용할 때 외국인등록증 꼭 받아두고. 비자별 고용 가능 여부 정리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외국인 비자별 고용 가이드
BNo.29반말 대화형

"공짜로 쓰라고 했는데 그게 문제래요"

“세무사님, 제 건물 2층을 제 법인이 쓰는데요. 제 회사니까 월세 안 받고 그냥 쓰라고 했거든요.”

그게 제일 아까운 경우야.

대표랑 법인은 특수관계라서, 공짜로 빌려줘도 국세청은 대표가 시세만큼 월세를 받은 걸로 보고 세금을 매길 수 있어[확인]. 돈은 못 받고 세금만 내는 거지.

그럼 비싸게 받으면요?

그것도 안 돼. 시세보다 높게 받으면 이번에는 법인 비용이 부인돼. 답은 딱 시세야. 거기에 임대사업자 등록하고, 세금계산서 끊고, 월세는 법인 통장에서 이체로.

제대로만 하면 법인은 비용, 대표는 정기적인 소득이 생기는 거고. 내 건물 법인 임대 세팅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에 '임대' 남겨줘.

댓글 “임대”법인 부동산 임대 체크리스트
BNo.30반말 대화형

대출, 5월 종소세 끝나야 받을 수 있다?

“세무사님, 사업자 대출은 5월 종소세 끝나야 받을 수 있죠?”

꼭 그렇진 않아. 1월 부가세 신고 실적으로 심사해주는 은행도 있거든.

특히 인건비 비중 큰 업종은 이게 커. 부가세 신고서엔 매출이 크게 찍히는데, 종소세 가서 인건비 빼면 이익이 확 줄어들잖아.

그러니까 숫자가 좋게 찍힌 부가세 실적으로 먼저 은행에 가보는 거지. 한도나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 대출은 금액이 커서 0.1%만 차이 나도 크고.

대신 모든 은행이 되는 건 아니니까 전화 몇 군데는 돌려봐야 돼. 대출 받기 전 서류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아무 댓글 남겨줘.

댓글 “아무 댓글”사업자 대출 준비 서류 리스트
BNo.31존댓말 독백형

인스타 게시물, 대표님 편으로 만드는 법

“대표님 인스타 게시물, 세무조사 때 대표님 편이 될 수도, 국세청 편이 될 수도 있어요.”

대표님 편이 되는 경우. 협찬 촬영 게시물은 마케팅비의 증거가 돼요. 촬영에 쓴 소품·장소 비용도 게시물이 있으면 업무 관련성을 설명하기 쉬워져요.

국세청 편이 되는 경우. 매일 품절 소식을 올리는데 신고 매출이 작으면, 그 게시물이 매출을 추정하는 자료가 될 수 있어요.

대신 답은 SNS를 줄이는 게 아니라 신고를 맞추는 거예요. 협찬·광고 수입을 빠짐없이 넣고, 촬영 비용은 게시물 링크와 함께 증빙을 모아 두세요.

게시물도 증빙이에요. 콘텐츠 비용 증빙 정리법 필요하시면 댓글에 '콘텐츠' 남겨주세요.

댓글 “콘텐츠”콘텐츠 증빙 관리 가이드
BNo.32존댓말 독백형

폐업, 그냥 하면 손해예요

“폐업, 그냥 하시면 손해예요. 정부가 정리 비용이랑 다음 도전 자금까지 지원해 줍니다.”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이야기예요.

첫 번째, 폐업 지원.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600만 원[확인]까지 지원하고, 사업 정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재창업 지원. 폐업 후 다시 도전하시는 분께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천만 원[확인]까지 지원해요.

대신 예산 소진 시 마감이라 늦으면 못 받아요. 네이버에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처럼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

폐업은 끝이 아니라 다음 스텝이에요. 정부 지원금 일정 매주 받아보시려면 댓글에 '레터' 남겨주세요.

댓글 “레터”세무 일정 뉴스레터
BNo.33존댓말 독백형

기프티콘은 챙기면서 세금계산서는요?

“기프티콘 현금영수증은 챙기시면서 세금계산서는 한 번도 안 보셨다고요?”

기프티콘 1년 다 모아도 100만 원 안팎이에요. 세금계산서는 거래처 B2B라 한 장에 몇백, 몇천이에요. 단위가 다르죠.

근데 세금계산서는 사람이 발급하는 거라 무조건 누락이 생겨요. 상대방이 깜빡하면 대표님 비용이 그냥 사라지는 거예요.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부가세 신고 전에 홈택스에서 매입 세금계산서 조회 꼭 해보세요. 빠진 거 있으면 지금이라도 발급 요청하시고요.

작은 거 챙기다 큰 거 놓치면 안 되잖아요. 홈택스 세금계산서 조회 방법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홈택스 증빙 조회 가이드
BNo.34존댓말 독백형

카페24 자사몰, 이 설정 하나에 가산세

“자사몰 카페24 쓰시는 대표님, 지금 바로 이 설정 확인하세요.”

현금영수증 발행이 '수동'으로 되어 있으면 무통장 입금 들어올 때마다 직접 눌러줘야 해요. 사람이 하면 무조건 빠집니다.

더 무서운 건 매출은 국세청에 다 잡히는데 현금영수증만 안 끊긴 상태가 된다는 거예요. 의무발행 업종이면 미발급 금액의 20%가 가산세예요. 몇 년 치가 쌓여서 한 번에 나와요.

설정에서 '자동 발행'으로만 바꿔두면 끝나요.

클릭 한 번으로 막을 수 있는 가산세는 막아야죠. 쇼핑몰 세무 세팅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댓글에 '쇼핑몰' 남겨주세요.

댓글 “쇼핑몰”쇼핑몰 세무 세팅 체크리스트
CNo.35존댓말 독백형

연구소 세우면 절세? 연구 안 하면 절대 하지 마세요

“연구소 세우면 절세된다는 컨설팅, 진짜 연구 안 하시면 절대 하지 마세요.”

중소기업은 연구인력 인건비의 25%를 세금에서 통째로 깎아주고, 최저한세도 없어서 세금을 0원까지 만들 수 있어요. 연봉 4천 연구원이면 1천만 원이에요.

그래서 가벽 치고, 일반 직원을 연구원으로 바꾸고, 연구노트까지 만들어 주는 컨설팅이 돌아요. 근데 이거 국세청이 제일 쉽게 잡는 패턴이에요. 금액이 크니까 몇 년 치를 한 번에 추징하고 가산세까지 붙여요.

진짜 연구하는 회사면 무조건 받으셔야 하고, 연구가 없는 회사면 만들면 안 됩니다.

우리 회사 연구소 요건 셀프 점검표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기업부설연구소 셀프 점검표
CNo.36존댓말 독백형

법인 갈 거면 사업용 통장부터 바꾸세요

“나중에 법인 갈 생각 있으시면 사업용 통장, 인터넷은행 말고 시중은행에서 만드세요.”

법인 전환하고 법인 계좌를 새로 만들면 처음에는 이체 한도가 수십만 원 수준으로 막혀요. 대포통장 방지 때문이에요.

이 한도를 풀려면 진짜 사업 중이라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개인사업자 때부터 쓰던 주거래 은행은 거래 이력으로 비교적 쉽게 풀어줘요. 이력 없는 은행은 몇 달 치 실적을 가져오라는 경우가 많고요.

한도가 안 풀리면 급여도, 세금도 못 내요. 법인 만들어 놓고 몇 달을 막혀 있는 거죠.

법인 전환은 통장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법인 전환 준비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법인 전환 준비 체크리스트
CNo.37존댓말 독백형

채용 공고 올리기 전에 지원금부터 확인하세요

“지원금은 사람을 뽑고 나서 찾으면 늦어요. 채용 공고 올리기 전에 보셔야 해요.”

공고 전.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수한 분이나 장애인 같은 취업취약계층을 채용하면 고용촉진장려금이 있어요. 한 명당 1년에 최대 720만 원 수준이에요[확인].

면접 때. 지원자가 대상자인지 확인하세요. 뽑고 나서 보면 대상이 아닌 경우가 제일 많아요.

채용 후. 같은 시기에 기존 직원을 권고사직시키면 지원이 끊길 수 있어요. 그리고 통합고용세액공제와 함께 받을 수 있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지원금은 채용의 순서를 아는 사람이 받아요. 채용 단계별 지원금 일정을 매주 받아보시려면 댓글에 '레터' 남겨주세요.

댓글 “레터”세무 일정 뉴스레터
CNo.38반말 대화형

법인 전환 영업권, 무조건 해야 돼요?

“세무사님, 법인 전환할 때 영업권 무조건 세팅해야 된다면서요?”

무조건은 아니야. 계산부터 해봐야지.

영업권은 개인사업을 법인에 파는 거라 필요경비 60% 빼고 40%에만 세금이 붙어. 1억이면 원천징수 880만 원 정도.

근데 갓 전환한 법인에 1억이 있어? 대부분 없거든. 돈은 나중에 받는데 세금은 먼저 내야 돼. 거기에 감정평가 수수료 몇백만 원, 기타소득이라 건보료에도 반영될 수 있고.

그러니까 법인에 초기 현금이 넉넉하면 좋은 카드고,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 영업권 할지 말지 계산표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영업권 실익 계산표
CNo.39존댓말 독백형

내 상표권, 법인에 1억에 팔면?

“내 상표권 법인에 1억에 팔면 세금은 4천만 원어치만 낸다? 이거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상표권·특허권 양도는 필요경비 60%가 인정돼서 절세 효과가 있는 건 맞아요.

근데 가격을 내 맘대로 못 정해요. 감정평가를 받아야 하고, 중소기업 상표는 실제로 몇백만 원에서 천만 원 언저리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평가 비용까지 빼면 남는 게 별로 없죠.

특히 이미 법인으로 쓰던 브랜드를 대표 개인 명의로 출원해서 법인에 되파는 구조, 이건 시한폭탄입니다.

상표는 절세용이 아니라 사업을 지키려고 내는 거예요. 상표·특허 법인 이전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상표권 법인 이전 체크리스트
CNo.40존댓말 독백형

지분 비율, 설립할 때 정한 게 10년 뒤 세금을 정해요

“법인 설립할 때 지분 비율, 대충 정하셨나요? 그 숫자가 10년 뒤 세금을 정합니다.”

설립 1년 차, 회사 가치가 낮을 때는 지분을 옮겨도 세금이 거의 안 나와요. 가족에게 나눠주기도, 지주회사를 세우기도 제일 싸요.

설립 5년 차, 매출이 커지면 같은 지분도 평가액이 몇 배가 돼요. 이때 옮기면 증여세·양도세가 크게 붙어요.

설립 10년 차, 매각 제안이 왔을 때는 이미 늦었어요. 개인이 갖고 있으면 양도세, 법인이 갖고 있으면 법인세 내고 대표가 꺼낼 때 또 세금이에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판 돈을 어디에 쓸지에 달려 있고요.

대신 지분을 옮길 때는 주식 가치 평가와 신고를 꼭 하셔야 해요. 싸게 옮기는 것과 신고 없이 옮기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지분 설계는 회사가 작을 때 하는 거예요. 우리 회사 지분 점검표 필요하시면 댓글에 '지분' 남겨주세요.

댓글 “지분”기업 지분 점검표
CNo.42반말 대화형

직원 성과급 주면 회사 세금도 줄어요?

“세무사님, 직원들 성과급 주면 회사 세금도 줄어요?”

줄어. 성과공유 중소기업 세액공제라는 게 있거든.

성과급 준 금액의 일부를 회사 세금에서 깎아주고, 받은 직원도 소득세를 50% 감면받아[확인]. 회사도 직원도 다 이득이지.

근데 왜 다들 안 받아요?

조건이 하나 있어. 성과급 주기 '전에' 성과공유 기업으로 확인을 받아야 되고, 성과급 기준을 미리 정해 둬야 해. 연말에 기분으로 준 보너스는 안 돼.

성과급 줄 계획 있으면 지금 세팅해. 성과공유 세팅 체크리스트 필요하면 댓글 달아.

댓글 “아무 댓글”성과공유 도입 체크리스트
CNo.43존댓말 독백형

벤처 인증, 받을까 말까?

“벤처 인증 받을까 말까? 그건 대표님이 고르는 게 아니에요.”

요즘 벤처 확인, 예전처럼 잘 안 나와요. 기술이나 사업성이 진짜 있어야 통과돼요.

그래서 질문을 바꾸셔야 돼요. '할까 말까'가 아니라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구조인가'.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가세요. 창업 3년 안에 벤처 확인을 받으면 법인세·소득세 5년간 50% 감면[확인], 대출·투자·입찰에서도 유리해져요.

대신 특허, 기업부설연구소 같은 준비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요. 벤처 가능성 셀프 진단표 필요하시면 댓글에 '벤처' 남겨주세요.

댓글 “벤처”벤처 인증 셀프 진단표
CNo.44존댓말 독백형형

가업승계, 미루면 막차 놓쳐요

“법인 사이즈 좀 되고 자녀가 성인이다? 가업승계는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가업상속공제는 요건만 맞으면 상속재산에서 수백억을 빼주는 제도예요. 10년 이상 경영하면 300억, 30년 이상이면 최대 600억까지[확인].

근데 상속 '이후'가 더 중요해요. 상속 뒤 5년 동안 업종 유지, 고용 유지, 지분 유지 같은 사후관리를 못 지키면 공제받은 세금을 토해냅니다.

그리고 이 요건, 거의 매년 세법 개정 때마다 손을 봐요. 미루다가 요건이 바뀌면 그대로 막차 놓치는 거죠.

가업승계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에요. 가업승계 요건 체크리스트 필요하시면 아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아무 댓글”가업승계 요건 체크리스트